아프리카축구연맹(CAF)이 네이션스컵을 4년마다 개최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AF는 29일(현지시간) 집행위원회에서 기존의 2년 개최 주기를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결정을 뒤집은 핵심 이유는 수익이었다. CAF는 지난해 12월 네이션스컵 개최 간격을 늘리고 신설 네이션스리그를 2년마다 열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네이션스리그가 아프리카 축구를 뒷받침할 수익을 내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설명했다. 파트리스 모체페 CAF 회장은 이번 결정이 회원국 협회와 해외에서 뛰는 아프리카 선수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