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축구연맹(CAF)이 아프리카네이션스컵을 기존처럼 2년마다 열기로 했다. 집행위원회가 만장일치로 결정하면서 4년 주기로 바꾸겠다는 계획은 10개월 만에 철회됐다.
핵심 이유는 수익성이었다.
CAF는 네이션스컵과 신설 네이션스리그를 병행하려 했지만 회원국들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 새 대회가 아프리카 축구를 뒷받침할 만큼 수익을 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걸림돌이었다.
파트리스 모체페 CAF 회장은 이번 결정이 회원국 협회와 해외 클럽에서 뛰는 아프리카 선수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