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회 부위원장 원유민이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선수위원으로도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이며, 두 기구의 선수위원을 겸임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원유민과 우즈베키스탄·일본·중국·홍콩 선수 등 5명이 당선됐다. APC 선수위원회는 아시아 장애인 선수들을 대변하며 이들의 의견을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원유민은 지지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IPC와 아시아 지역의 소통을 잇겠다는 뜻을 밝혔다. 선수들의 의견과 요구를 APC 집행위원회와 관계 기구에 전달할 실질적인 소통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