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출전 기회를 넓히고 공격 포인트를 쌓으며 상업적 목적의 영입이라는 일부 시선을 바꾸고 있다. 마르카는 아틀레티코 관계자가 이강인을 두고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2026-2027시즌 공식전 12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라리가에서는 10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올렸으며 선발로 8차례 나섰다.

지난 9월에는 팬 투표로 뽑는 아틀레티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구단 최다 득점자 앙투안 그리즈만의 등번호를 물려받았다는 기대도 따른다. 이강인은 지난 7월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합류하며 등번호 7번을 받았다.

그리즈만은 2026년 여름 올랜도 시티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