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통증으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쉬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팀 훈련에 돌아왔다. 데포르티보전 출전을 준비하고 있지만, 구단은 선수 보호를 우선할 방침이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이강인은 22일(현지시간) 훈련에서 UCL 선발 출전 선수들과 함께 움직였다. 다만 직전 경기에 결장하거나 교체 출전한 선수들보다 훈련량을 줄여 몸 상태를 조절했다.

페드로 푸야나 기자는 앞선 결장 당시에도 대퇴사두근 타박상에 따른 불편함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워밍업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