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가 브레멘에 페널티킥으로 연속 실점한 부담을 끝내 떨치지 못했다. 이재성이 헤더로 시즌 첫 골을 넣으며 추격했지만, 마인츠는 홈에서 2-3으로 졌다.
마인츠는 전반 33분 셰랄도 베커르의 크로스를 카시가 머리로 마무리하며 격차를 좁혔다. 그러나 후반 16분 뤼도빗 레이스에게 추가 실점했다.
후반 18분에는 카시의 왼발 크로스를 이재성이 헤더로 연결해 골대 왼쪽 하단을 뚫었지만, 이후 동점골은 나오지 않았다.
이재성의 득점은 올 시즌 리그 7경기 및 공식전 8경기 만에 나왔다. 마인츠는 승점 10으로 7위에 머물렀고, 브레멘은 승점 12로 6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