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 선제골을 넣은 미트윌란이 륑비 BK를 3-2로 꺾었다. 리그 3연승으로 승점 28을 쌓은 미트윌란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코펜하겐(승점 25)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조규성은 경기 시작 17분 만에 수비수에게 맞고 흐른 공을 왼발 터닝슛으로 마무리했다. 공식전 3경기 만에 득점하며 이번 시즌 리그 2호 골이자 공식전 5골째를 기록했다.
미트윌란은 전반 32분 사이먼 콜린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전반 추가시간 필립 빌링의 페널티킥으로 다시 앞섰다. 후반 3분 프라이데이 에팀의 득점으로 3-1까지 달아난 뒤 후반 44분 구스타브 프라울로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으나 승리를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