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최병찬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쿠칭시티를 꺾었다. 경기 흐름은 강원이 주도했지만 추가골이 나오지 않아 한 점 차로 승부가 끝났다.
강원은 29일 강릉 하이원 아레나에서 열린 ACL2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쿠칭에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28분 강준혁의 패스를 받은 최병찬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 부근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골키퍼를 넘어 크로스바를 스친 뒤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킷치 원정에서 0-0으로 비기고 프놈펜 크라운과의 홈 경기에서 1-2로 졌던 강원은 이번 승리로 대회 첫 승을 챙겼다. 승점 4로 프놈펜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