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PRO가 3일 2026 남자 월드 베스트 11 최종 후보 26명을 발표했다. 공격수 후보에는 해리 케인과 라민 야말,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이 포함됐다.

미국에서 뛰는 리오넬 메시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활약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투표에는 73개국 남자 프로축구 선수 1만9806명이 참여했다. 후보 자격은 2025년 8월 4일부터 2026년 7월 19일까지 공식 경기에 최소 3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에게 주어졌다.

최종 명단은 득표순으로 골키퍼 1명, 수비수 3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을 뽑고, 나머지 아웃필드 선수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명을 더해 완성한다. 최종 11인은 오는 10일 오전 1시 FIFPRO 공식 디지털 플랫폼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