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비 불안과 결정력 부족을 드러내며 본머스에 0-3으로 졌다. 본머스는 맨유의 실수를 득점으로 연결했고, 맨유는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를 선발에서 제외한 변화에도 공식전 8경기 연속 무승을 끊지 못했다.
본머스는 전반 38분 에이든 헤븐의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에서 하얀의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43분에는 레니 요로가 미끄러지며 공을 빼앗긴 틈을 타 마커스 태버니어가 추가골을 넣었다.
맨유는 17개의 슈팅 가운데 유효슈팅이 3개에 그치며 반격에 실패했다.
후반 26분에는 골키퍼 세네 라먼스가 페널티지역 밖으로 나온 상황에서 에바니우송이 먼저 공을 따내 빈 골문에 쐐기골을 넣었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공격 자원을 교체 투입했지만 흐름을 바꾸지 못했고, 페르난드스는 끝내 출전하지 않았다.
맨유는 리그 8경기에서 1승4무3패, 승점 7로 16위까지 내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