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가 늘어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의 데포르티보전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결장한 이강인은 대퇴사두근에 불편감이 남아 훈련 강도를 낮췄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이강인은 다른 비선발 선수들의 유스팀 상대 미니게임 대신 챔피언스리그 선발 출전자들과 낮은 강도로 훈련했다. 아스는 조니 카르도소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허벅지 근육을 다쳐 데포르티보전에 결장하며, 코케와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부상으로 별도 훈련 중이라고 전했다.

이강인의 출전 준비에서 관건은 허벅지 상태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대표팀 일정 중 겪었던 발목 불편감은 현재 출전을 막는 요인이 아니며, 구단도 데포르티보전 출전을 목표로 하되 무리하게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