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대기심을 밀쳐 경고를 받은 경기에서 샬케가 디나모 드레스덴에 0-2로 패했다. 샬케는 DFB 포칼 2라운드에서 탈락했고, 황희찬의 행동에는 독일 언론의 비판이 이어졌다.
논란은 전반 44분에 발생했다. 황희찬은 상대의 도전에 반칙이 선언되지 않자 대기심 토마스 바우어를 밀쳤다.
빌트는 심판을 만지거나 미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퇴장 없이 경고로 끝난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고 비판했다.
에딘 제코와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전반 45분 제코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레나르트 그릴에게 막혔다. 샬케는 후반에도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고, 후반 8분 파트리스 코비치와 후반 43분 크리스토프 다페르너에게 잇달아 실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