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뱅상 콩파니 감독의 입원으로 당분간 코치진에게 팀 운영을 맡긴다. 오는 25일 프라이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에서도 코치진이 지휘할 전망이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콩파니 감독은 23일 구단 2군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다 쓰러져 치료를 받았다. 병원으로 옮겨진 뒤 정밀 검사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콩파니 감독은 최근 바이러스 감염으로 일부 훈련과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그는 심한 감염을 겪으면서도 몸의 신호를 따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감독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의료 지원과 충분한 회복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