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틴, KBO리그 역사에 이름 올리다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입단 4시즌 만에 KBO리그 통산 100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109번째 기록이며, 외국인 선수 기준으로는 9번째 달성이다.
수원 KT전에서 터진 대형 홈런
오스틴은 2일 수원 KT와이즈 전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LG가 1-0으로 앞서던 3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KT 선발 한차현의 3구 시속 131㎞ 슬라이더를 좌타로 잡아내며 왼쪽 담장 너머로 날렸다. 비거리 128.8m의 대형 홈런으로 기록되었다.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외국인 선수
오스틴은 지난 두 경기에서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30~31일 잠실구장에서도 연속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2021년 LG 입단 이후 한국 야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오스틴의 활약은 팀의 주요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100홈런 달성은 그의 꾸준한 노력과 실력을 증명하는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