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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월드컵 출정식 친선경기 승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체코가 자국에서 가진 출정식에서 승리를 거뒀다. 체코는 1일 프라하의 EPET 아레나에서 코소보와 벌인 친선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체코, 최종 명단 준비 완료

체코는 현재 29인 예비 명단 상태에서 이번 경기를 통해 팀의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26인 최종 명단을 확정한 후 미국 뉴저지로 출발할 예정이다. 체코는 조별리그에서 한국과의 경기가 첫 상대이며,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팀 전력을 다졌다.

2026 FIFA 월드컵 북중미 지역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에서 동시 개최되는 첫 번째 월드컵이다. 한국 대표팀은 체코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