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송범근, 백승호, 배준호(왼쪽부터)가 지난 21일 훈련이 끝난 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축구대표팀 송범근, 백승호, 배준호(왼쪽부터)가 지난 21일 훈련이 끝난 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 원문 보기

냉온탕과 멘털코칭으로 선수 회복 강화

축구대표팀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목표로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홍명보호 감독 체제 아래 선수들의 체계적인 회복과 정신력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훈련을 마친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냉온탕을 오가며 신체 회복에 나서고 있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열탕과 찬물에 노출되는 냉탕을 번갈아가며 실시하는 이 방법은 근육 피로 회복과 혈액 순환 촉진에 효과적이다. 이는 국제적으로 입증된 회복 기법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부상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멘털코치 동행으로 심리 안정 지원

흥미롭게도 훈련 과정에서 멘털코치가 선수단과 함께하며 심리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월드컵이라는 국제 무대에 앞서 선수들의 정신력과 집중력을 강화하는 것이 홍명보호호의 주요 전략이다.

축구대표팀은 이러한 과학적 접근 방식을 통해 신체와 정신 양면에서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다. 2026 월드컵까지 약 2년여의 시간 동안 지속적인 준비로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