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밀너 SNS
제임스 밀너 SNS · 원문 보기

24년 프로 경력 마감한 영국 축구의 상징

잉글랜드 축구의 대표적인 '철인'으로 불렸던 제임스 밀너가 40세의 나이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밀너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은퇴 소식을 공개했다.

2002년 데뷔부터 2024년 은퇴까지

1986년생인 밀너는 2002년 11월 만 16세의 어린 나이로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4년에 걸친 긴 경력 동안 658경기를 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EPL)의 상징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밀너는 지난 3시즌 동안 몸담았던 브라이턴과의 계약이 종료된 후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시작한 경력은 이비로 데뷔 이후 뉴캐슬,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 잉글랜드 최고의 클럽들을 거치며 화려했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남긴 발자국

EPL에서 658경기 출전한 밀너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다재다능한 플레이로 미드필더,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팀에 기여했다. 리버풀에서의 활약이 특히 주목할 만하며, 팀의 재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