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상현 복귀, 두 달 만에 마운드 복귀
KIA 타이거즈가 우완 투수 전상현을 동반하며 불펜 전력을 강화했다. 개막 직후인 4월 7일 삼성전 등판을 마지막으로 늑간근 부상으로 이탈했던 전상현은 약 두 달여 만에 복귀했다. 20일 수원 KT전에서 전상현은 마운드에 올라 1피안타, 삼진 2개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타선과의 시너지로 구른 경기
KIA는 이날 경기에서 3-4로 뒤지던 상황에서 5회초 타선이 4점을 뽑아 역전했다. 전상현은 이어진 5회말 등판하면서 불펜 운영을 주도했다.
성영탁의 첫 실점
마무리 성영탁이 처음 실점을 기록하면서 KIA의 초강력 불펜 운영에 변화가 예상된다. 전상현의 복귀로 선발부터 마무리까지 촘촘한 불펜 운영이 가능해진 KIA의 전술 다양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