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이 9일 대전 한화전에서 시즌 19호 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김도영이 9일 대전 한화전에서 시즌 19호 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 원문 보기

시즌 19호 홈런, 계속되는 성장

KIA 타이거즈의 슈퍼스타 김도영(23)이 9일 대전 한화전에서 시즌 19호 홈런을 기록했다. 개막 후 두 달간의 경기에서 김도영은 꾸준한 활약으로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다.

스프링캠프부터 예고된 진화

2025년 일본 스프링캠프 당시 홍세완 KIA 타격 코치는 김도영의 연습경기 첫 타석을 본 후 "진짜 (작년보다) 더 잘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평가했다. 이는 김도영이 오프시즌 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자신을 다듬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기록으로 증명하는 능력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하고 지난시즌 38홈런-40도루를 기록한 김도영은 올시즌에도 자신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타이거즈의 중핵 타자로서 그의 성장은 팀의 성적 향상으로 직결되고 있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김도영이 어떤 수준의 성적을 기록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