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김혜성.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김혜성. AP연합뉴스 · 원문 보기

김혜성,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3안타 기록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김혜성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혜성은 8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트리플A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3안타로 높은 타율 유지

김혜성은 이 경기에서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750의 높은 타율을 자랑했다. 다저스의 신예 선수로서 메이저리그 승격을 위한 단계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트리플A는 메이저리그로 승격되기 직전 단계인 최고 수준의 마이너리그로, 김혜성의 성적은 향후 승격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

배지환도 2안타로 활약

같은 경기에서 배지환도 2안타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보여주었다. 한국 선수들이 트리플A 무대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김혜성과 배지환의 활약은 한국 야구 선수들의 북미 진출 저변을 넓히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