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깨 부상 극복 후 1군 복귀 임박
KT 위즈의 소형준(25)이 어깨 통증을 딛고 1군 무대로의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강철 KT 감독은 지난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소형준에 대해 "다음다음 주에 1군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17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소형준의 복귀를 의미한다.
지난달 6일 엔트리 말소 후 재활 중
소형준은 지난달 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후 약 한 달여간 재활에만 집중해왔다. 그가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유는 오른쪽 어깨 통증 때문이었다. 직전 등판인 5월 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마친 후 우측 어깨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팀 의료진으로부터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소형준의 빠른 복귀를 위해 단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현재 2군에서 컨디셔닝을 조정하고 있는 상태다. 소형준의 1군 복귀는 투수력이 필요한 KT의 로테이션 안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