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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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홈런, 샌프란시스코 승리 견인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김하성(31·애틀랜타)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주도했다.

이정후는 18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서스펜디드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이후 시즌 4호 장타다.

반면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 무안타로 물러났으며, 두 한국인 스타 야수의 경쟁은 이정후의 우위로 마무리됐다.

MLB 무대에서의 활약

샌프란시스코의 한국인 선수 이정후는 꾸준한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애틀랜타의 김하성과의 직접 대결은 한국 야구 팬들에게도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