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치는 이정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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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맹타, 14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멀티히트로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7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이정후는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도루 1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달 15일부터 시작된 연속 안타 기록

이정후의 연속 안타 기록은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 14경기에 걸쳐 이어지고 있다. 멀티히트로 안정적인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이정후는 자이언츠 공격 진을 이끌고 있는 핵심 타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결승타가 될 뻔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맹타를 기록했다.

이정후, 메이저리그에서 입증된 타격감

한국 출신 선수로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선전하고 있는 이정후는 이번 연속 안타 기록으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미래를 밝히는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정후의 활약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