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WBC에서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에서 뛴 악셀 리오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WBC에서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에서 뛴 악셀 리오스. 게티이미지코리아 · 원문 보기

LG, 푸에르토리코 출신 악셀 리오스 영입

LG 트윈스가 요니 치리노스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로 악셀 리오스 영입을 공식 확정했다. LG는 3일 리오스를 총액 45만달러(연봉 35만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리오스의 프로필과 경력

1993년생 푸에르토리코 국적의 리오스는 190㎝, 97㎏의 체격을 갖춘 우완투수다. 지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으로 출전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실력을 입증했다. 리오스는 2011년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력이 있으며, 국내 야구팬들에게는 생소하지만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투수다.

LG의 투수진 보강 움직임

LG는 이번 리오스 영입으로 외국인 투수 라인업을 재정비한다. 치리노스와의 결별 이후 투수 로테이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45만달러 규모의 계약은 리그 내 경쟁력 있는 외국인 투수 영입 방식으로, LG의 2024 시즌 성공을 위한 핵심 보강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