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스의 활약으로 부활한 LG 불펜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리오스가 팀의 불펜을 강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지켜낸 LG는 리오스의 160km 이상의 강력한 구속으로 상대팀에게 '불편한 데이'를 선사하고 있다.
선발 무너진 날의 대반전
시즌 초반 국내파 1선발로 기대했던 손주영의 부상 이탈로 LG의 투수 로테이션에 차질이 생겼다. 그러나 새 외국인 투수 리오스의 영입과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불펜 전력이 크게 강화됐다. 지난 13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 전에 등판한 리오스는 역투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구단 시나리오에서 벗어난 반전
시즌 전 LG 구단이 예상했던 시나리오와는 달리 등장인물과 배역이 크게 바뀌었다. 선발 투수진의 공백을 리오스 같은 외국인 투수가 채우는 형태로 팀의 구성이 재편되고 있는 모양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LG는 불펜 중심의 전술로 최근 2경기를 연승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