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선발진 라인업 변화
LG 트윈스가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를 주기로 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4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윤식이 이제 선발로 돈다"고 밝혔다. 김윤식은 다음 경기인 5일 창원 NC전에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이정용 1군 엔트리 제외
한편 이정용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정용은 지난 5월 중순부터 선발진에 합류해 5월 16일 SSG전에서 데뷔했으며, 3.2이닝 2실점으로 첫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이닝을 늘려나가며 활동했으나 이번 결정으로 퓨처스리그로 내려가게 됐다.
선발 로테이션 정비
이정용은 퓨처스리그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돌며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LG는 김윤식의 합류로 선발진을 강화하는 한편, 이정용에게는 하위 리그에서 충분한 경기 기회를 제공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이는 선발 투수진의 안정화와 유망주 육성이라는 이중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