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불펜의 새 주자 리오스 엔트리 등록
LG 트윈스가 불펜을 보강한 약셀 리오스(33)를 10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투수 리오스는 선발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 3일 LG와 계약한 후 순조로운 준비 과정을 거쳤다.
빠른 입국과 비자 완료
리오스는 5일 입국했던 후 비자 발급 절차를 거쳐 9일 재입국에 성공했다. 입국 당일인 10일 바로 1군 엔트리 등록이라는 신속한 행정 처리로 이르면 이 경기부터 경기장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메이저리그 경험이 풍부한 리오스의 합류로 부진했던 선발 로테이션에 활기가 불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염경엽 감독의 긍정적 평가
염경엽 LG 감독은 리오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감독은 "봤는데 다 좋다"는 의견을 표했으며, 새 선수의 능력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LG는 이번 시즌 불펜 강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으며, 리오스의 합류가 팀의 투수 전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