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가르시아가 LIV 골프를 떠나 다음 시즌 DP월드투어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선수 생활 초기부터 인연을 맺은 투어로 돌아가는 데 자부심을 드러냈으며, PGA 투어 복귀 가능성도 열어뒀다.

2017년 마스터스 우승자인 가르시아는 2022년 LIV 골프로 이적했다. 이번 복귀 선언과 함께 내년 9월 아일랜드 어데어 매너에서 열리는 라이더컵에 출전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라이더컵에 10차례 나서 총 28.5점으로 유럽 팀 역대 최다 득점을 기록했지만, 2021년 이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