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러셀 웨스트브룩의 등번호 0번을 영구결번한다. ESPN에 따르면 행사는 내년 2월 7일 홈구장에서 열린다.
닉 콜리슨의 4번에 이은 구단 두 번째 영구결번이다.
웨스트브룩은 데뷔 후 첫 11시즌을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뛰며 케빈 듀랜트와 함께 팀을 강호로 키웠다. 듀랜트가 떠난 뒤에는 2016-2017시즌 평균 31.6점, 10.7리바운드, 10.4어시스트로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마지막 시즌까지 3시즌 연속 평균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샘 프레스티 부사장 겸 단장은 웨스트브룩이 경기장과 지역사회에 남긴 공헌을 기렸다. 그의 헌신 덕분에 오클라호마 주민들이 그를 가족처럼 여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