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도는 오타니 쇼헤이. 게티이미지코리아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도는 오타니 쇼헤이. 게티이미지코리아 · 원문 보기

오타니, 결승 솔로포로 다저스 승리 견인

LA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최근 6경기에서 4홈런을 몰아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오타니는 1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탐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6회말 0-0이던 상황에서 결승 솔로포를 날렸다. 이는 오타니의 시즌 15호 홈런이다. 다저스는 최종 1-0으로 승리했다.

로버츠 감독 '이렇게 치면 막을 방법이 없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활약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로버츠 감독은 "이렇게 치면 막을 방법이 없다"고 평가했다.

오타니는 탐파베이의 선발 우완 드류 라스(Drew Rasmussen)를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