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패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는 SSG와 키움
장기 연패의 수렁에 빠진 두 팀이 6월의 첫 주중 3연전에서 대면한다. SSG 랜더스는 5월 31일 한화에 2-6으로 패배하며 12연패에 빠졌고, 키움 히어로즈는 현재 8연패 중이다.
SSG는 5월 31일 이후 연승 없이 12경기를 연속으로 패배하며 극도의 침체 상황에 처해 있다. 전신 구단인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해서도 이 정도의 장기 연패는 드물다. 반면 키움도 최근 8경기 연속 패배로 팀의 사기가 바닥인 상황이다.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펼쳐지는 운명의 3연전
6월 2일부터 시작되는 3연전은 인천의 SSG 랜더스 필드에서 진행된다. 홈구장이라는 이점이 있는 SSG가 이 경기에서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키움도 8연패를 벗어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두 팀 모두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승패를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다. SSG의 베니지아노와 키움의 알칸타라가 각 구단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연패라는 악순환을 깨뜨리기 위한 양 팀의 필사의 노력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