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개막 10연승을 걸고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바르셀로나는 리그 9경기에서 39골을 넣으며 전승을 거뒀다.
레알은 8경기 6승 2패로 4위이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징계로 결장한다. 바르셀로나의 득점력과 레알의 공격수 공백이 주요 비교 지점이다.
바르셀로나는 베티스를 5-2로 꺾으며 레알이 1968~1969시즌 세운 개막 9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다만 베티스전은 후반 2-3까지 추격을 허용한 경기였다.
이후 베티스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얻고 두 골을 더 넣었다. 베티스가 이스코와 안토니를 선발에서 뺀 점도 대승의 맥락이다.
다음 변수는 일정이다. 바르셀로나는 21일 PSG와 UCL 원정 경기를 치른 뒤 26일 홈에서 레알을 만난다.
원정 이후에도 득점력을 유지할지가 관건이다. 베티스전처럼 추격을 허용한다면 대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은 달라질 수 있다.
신기록은 레알전 승리로만 완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