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이 태권도의 가치와 정신을 알리고 주한 외국공관과 교류를 넓히기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7개국 대사관 소속 외교관 11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총 8주 동안 매주 1회, 3시간씩 태권도 이론과 실기를 배우고 평가를 거쳐 수료한다. 11월에는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