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200m에서 20초47로 우승했다. 종전 대회기록인 20초51을 경신하며 전날 100m(10초35)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남자 200m에서는 서민준이 2위(20초73), 이재성이 3위(21초08)를 차지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20일 400m 계주에서 3관왕에 도전한다.
개인 종목에 불참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피로와 좋지 않은 다리 상태로 회복에 집중했다며, 계주 출전 여부는 몸을 풀어본 뒤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자일반부 200m는 김서윤(창원시청)이 23초99로 우승했고, 김주하는 24초07을 기록했다. 전날 400m에서 대회신기록(54초10)을 세운 김서윤은 전국체전 200m 첫 금메달까지 따내며 2관왕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