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전국체전 2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20초47로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한국기록과의 차이는 0.07초로 줄었다.
전날 1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두 종목 모두 일반부 2연패를 달성했다.
올해 5월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20초50을 이번 대회에서 넘어섰다. 목표는 박태건이 보유한 20초40의 200m 한국기록이다.
나마디 조엘진은 궂은 날씨에 기록을 내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다며 개인 최고 기록과 대회신기록을 세운 데 기쁨을 드러냈다.
20일 열리는 400m 계주에서도 우승하면 2회 연속 전국체전 3관왕을 달성한다. 나마디 조엘진은 팀원들을 믿고 함께 준비해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