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내년 PGA 투어 출전권 확보에 도전한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은 189위로, 출전권을 받는 100위 안까지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대회는 현지시간 22일부터 나흘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에서 열린다. 총 8개 대회로 구성된 가을 시리즈의 네 번째 대회다.

노승열은 콘페리 투어 랭킹을 47위로 마쳐 20위까지 주어지는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출전권 경계에 있는 리 호지스(100위), 맥스 그레이서먼(99위), 셰이머스 파워(103위)도 출전한다. 노승열의 이 대회 최고 성적은 2021년 공동 30위다.

남은 가을 시리즈에서 순위를 얼마나 높이느냐에 따라 내년 출전권 확보 여부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