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크리스 페덱이 KIA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5.1이닝을 1실점으로 버텼다. 99구를 던진 뒤 위기를 남기고 내려갔지만, 이승민이 실점 없이 막아 2-1 리드를 지켰다.
페덱은 초반 타선을 묶었으나 4회 선두 타자 김도영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흔들렸다. 그 이닝에 1점을 내줬고, 6회 1사 2·3루에서 이승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페덱은 정규시즌과 PO 1차전을 합쳐 KIA에 3전 3패를 기록했다. 삼성이 현재의 리드를 끝까지 유지하면 KIA전 첫 승을 거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