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티 베이커, 브루스 보치, 루 피넬라, 조 매든 전 감독이 미국야구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로 선정됐다. 현대야구 시대위원회 투표를 앞둔 후보는 샌디 앨더슨·브라이언 서비언 전 단장, 테드 터너 전 구단주, 빌 화이트 전 내셔널리그 회장을 포함해 8명이다.
감독 후보 가운데 보치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4번 이끌었다. 베이커와 피넬라, 매든은 각각 세 번 올해의 감독으로 뽑혔다.
피넬라는 1990년 신시내티 레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지휘했고, 매든은 시카고 컵스의 108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입회 여부는 16명으로 구성된 현대야구 시대위원회 투표에서 결정된다. 결과는 12월 7일 오전 10시에 발표되며, 75% 이상 득표한 후보는 2027년 7월 뉴욕주 쿠퍼스타운에서 열리는 입회식에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