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진을 끊어야 하는 상황에서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 첼시전 지휘를 맡긴다. 맨유는 본머스에 0-3으로 패하며 최근 공식전 8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고, 리그 순위도 16위로 내려갔다.
캐릭 감독의 다음 경기는 11월 1일 첼시 원정이다.
후임 후보들의 선임 여건도 녹록지 않다. 더선 보도에 따르면 에디 하우는 과거 함께 일했던 맨유 관계자들이 떠난 점이 변수다.
율리안 나겔스만은 구단의 의사결정 구조가 걸림돌로 거론되며, 안토니오 콘테와는 공식 접촉이 없었다.
우나이 에메리는 2029년까지 이어지는 계약에 따른 보상금 부담이 있고, 본인도 맨유로 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파비안 휘르첼러 역시 높은 보상금이 장벽이다.
맨유가 선수단 지도에 집중하는 헤드코치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더선은 수뇌부와 감독 사이의 권한 문제도 새 사령탑 선임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