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산맥배 결승에서 맞붙는 신진서와 리웨이칭은 상대 전적에서 격차가 크다. 신진서는 최근 4연승을 포함해 통산 7승 1패로 앞서 있다.

신진서는 대회 두 번째 우승에, 리웨이칭은 세계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신진서는 왕싱하오와의 4강에서 219수 만에 흑 5집반승을 거뒀다. 좌변 싸움에서 잡은 우세를 우변과 중앙의 큰 집으로 연결했다.

리웨이칭은 쉬자위안을 상대로 149수 만에 불계승하며 결승에 합류했다.

신진서는 이번이 다섯 번째 결승이지만 우승은 한 차례였다. 상대 전적의 우세를 우승으로 이어가려는 신진서와 맞대결 연패를 끊어야 하는 리웨이칭의 결승은 21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