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반테를 2-0으로 꺾고 리그 7연승을 이어갔다. 승점 28로 FC 바르셀로나(10경기 승점 27)를 제치고 일시적으로 선두에 올랐다.
팀의 상승세와 달리 이강인은 최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강인은 패스 연결에서는 안정적이었지만 돌파와 경합에서는 고전했다. 풋몹에 따르면 패스 성공률은 91%(31/34)였으나 드리블 성공률과 지상 경합 승률은 각각 17%(1/6), 17%(2/12)에 그쳤다.
후반 10분에는 왼발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고 크로스바를 때리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시메오네 감독은 초반 오블락의 선방으로 버틴 뒤 기회를 만들었고 후반에는 경기력이 더 좋아졌다며 승리에 만족했다. 이강인의 과제는 공격적인 움직임을 꾸준한 경기 영향력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시메오네 감독이 이강인의 경기 관여도를 높일 위치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