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이 와이스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하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이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에서는 제구 불안으로 고전했지만, 선발진 공백을 겪은 한화는 그의 구위가 여전히 KBO리그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와이스는 지난해 한화에서 16승을 거두며 폰세와 함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서는 9경기에서 26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7.62에 그쳤다.

이후 트리플A에서도 76.1이닝 평균자책 5.42로 반등하지 못했다.

향후 행선지는 미국 도전 지속 여부와 해외 구단의 기회에 달려 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와이스가 미국에 남으면 마이너리그 제안만 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해외에서 뛸 기회가 생기면 이를 잡으려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화는 시즌 중반부터 그의 거취를 살피며 관계를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