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이 현남 생활체육 공원에 실내게이트볼장을 완공하고 이달 말 개방을 준비한다. 실내 경기장과 화장실, 휴게실을 갖춰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새 시설은 2023년 하수처리장 증설 과정에서 철거된 게이트볼장을 대신한다. 연면적 554.03㎡, 지상 1층 규모로 올해 4월 착공해 지난달 30일 건축공사를 마쳤다.
주민 의견을 반영하면서 야외경기장 인조 잔디 이설과 출입구 포장, 이동통로 목재 데크 및 외부 울타리 설치가 추가됐다. 사업비는 당초 5억6천200만원에서 3억2천400만원 늘어난 8억8천600만원으로 조정됐다.
군은 개방 전 시설 상태와 이용 준비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