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내달 6∼8일 오크밸리 힐스빌리지 컨벤션홀에서 제1회 국제 트레일 스포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대회 주최자와 선수,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안전·구조 지침과 대회 운영 기준을 다룬다.

참가자들이 지역을 둘러볼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내달 7일에는 오크밸리 일원 약 5㎞ 구간에서 트레일 러닝을 진행한다. 8일에는 신림면 성황림 마을 생태관광과 소금산 그랜드밸리·뮤지엄산 연계 관광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받는다. 트레일 스포츠 관계자뿐 아니라 러너와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