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리그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을 동시에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공격력과 수비 안정감을 함께 끌어올린 데다 연패 없이 승점을 쌓으면서 경쟁 팀들을 따돌렸다.
공수 기록은 지난 시즌과 뚜렷하게 달라졌다. 지난해 50득점·52실점으로 실점이 더 많았던 서울은 이번 시즌 33경기에서 61골을 넣고 29골을 내줬다.
경기당 득점은 1.32골에서 1.85골로 늘었고, 실점은 1.37골에서 0.88골로 줄었다.
서울은 24일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같은 시각 2위 울산 HD도 포항 스틸러스와 2-2로 비기면서 우승 경쟁은 끝났다.
서울은 울산에 승점 16점 차로 앞서 남은 파이널 라운드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상에 올랐다. 2016년 이후 10년 만이자 구단 통산 7번째 우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