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홀란의 두 골을 앞세워 입스위치 타운을 3-2로 꺾고 리그 개막 7연승을 기록했다. 동점 상황에서 홀란의 득점력이 승부를 갈랐지만, 여러 선수가 부상 징후를 보여 상승세를 이어갈 변수가 생겼다.
공격에서는 홀란의 기록이 돋보였다. 두 번째 골로 프리미어리그 비페널티킥 100골을 139경기 만에 달성해 역대 최단 경기 기록을 세웠다.
다만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플레밍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하며 한 골 차로 경기를 마쳤다.
앞으로의 관건은 선수들의 회복이다. 코바치치와 누네스, 오라일리는 부상으로 교체됐고, 홀란도 경기 뒤 절뚝이며 터널로 향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홀란이 괜찮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최근 10일 동안 4경기를 치른 만큼, 이들의 몸 상태가 향후 출전에 영향을 주는지가 연승 전망을 가를 조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