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이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동점 균형을 깼다. 2-2로 맞선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배찬승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김도영은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시속 152㎞ 직구를 밀어 쳤다. 비거리는 115m였다.

LG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홈런 3개로 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데 이어 이번 포스트시즌 4번째 홈런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