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은 상금에서, 서교림은 대상 포인트에서 앞선 채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 나선다. 승부 변수는 서교림의 부상 회복이다.

최근 대회 기권과 결장이 이어진 서교림은 회복 운동과 연습으로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고, 김민솔은 체력적인 피로에도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금 경쟁에서는 김민솔이 16억181만원으로 서교림의 14억1천321만원을 앞선다. 대상 경쟁은 반대다.

시즌 4승을 거둔 서교림이 563점으로, 시즌 3승의 김민솔(525점)보다 38점 앞서 있다.

최종전은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서원힐스에서 열린다. 우승 상금 3억원이 걸려 있어 서교림이 우승하고 김민솔이 단독 2위 미만으로 떨어지면 상금왕이 바뀐다.

대상은 서교림이 10위 안에 들고 김민솔이 우승하지 않으면 서교림에게 돌아간다. 우승자에게 대상 포인트 100점을 주는 만큼 김민솔의 우승 여부가 대상 경쟁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