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합류가 불발된 이영준이 소속팀의 패배를 막았다. 파두츠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뒤진 후반 42분 동점골을 터뜨려 그라스호퍼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강등권 경쟁팀을 상대로 얻은 무승부였지만 그라스호퍼는 11위에 머물렀다.
승부를 바꾼 것은 문전에서의 빠른 반응이었다. 사무엘 크라스니키의 프리킥이 골대에 맞고 나오자 이영준이 달려들어 마무리했다.
리그에서는 7경기 만에 터진 득점으로, 이번 시즌 정규리그 3호 골이자 공식전 6골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