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도르트문트와 2-2로 비겼다. 추가 득점 기회를 놓치고 막판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후반 12분 얻은 페널티킥은 해리 케인의 슈팅이 크로스바에 맞아 무산됐다. 후반 21분 우파메카노의 골로 앞섰지만, 후반 44분 파비우 실바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김민재는 상대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위험한 패스로 기회를 내줬다. 전반 35분 우파메카노에게 보낸 공이 짧아 추쿠에메카에게 끊겼고, 이어 벨링엄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다만 비디오판독에서 추쿠에메카의 골키퍼 충돌이 반칙으로 판정돼 득점은 취소됐다.
경기 후 빌트와 스폭스는 김민재에게 각각 평점 4점을 줬다. 스폭스는 중요한 수비도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페널티 박스 안의 불필요한 드리블과 기라시의 동점골 때 부족했던 압박을 비판했다.








